코웨이 정수기나 비데가 고장 나 코웨이 고객센터에 AS를 접수하기 전, 많은 분이 "이거 무상일까?"부터 궁금해합니다.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의 요금/보증 안내를 보면 제품별 보증기간과 부품 보유기간, 돈이 드는 경우가 표로 정리돼 있습니다. 접수 전에 이 기준만 알아도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코웨이 제품별 보증기간과 부품 보유기간

코웨이 요금/보증 안내 표에서 보증기간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안마의자 등 표에 있는 14개 품목 모두 1년으로 같습니다. 차이가 나는 것은 부품 보유기간입니다.

  • 5년: LED셀마스크, 공기청정기, 침대(매트리스/프레임), 음식물처리기
  • 6년: 연수기, 비데, 족욕기, 안마의자, 전기레인지
  • 7년: 정수기, 가습기, 제습기, 의류청정기, 벽걸이에어컨

보증기간은 제품 구입일(설치일)부터 셉니다. 구입일을 확인할 수 없으면 제조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날부터 계산하고, 부품 보유기간은 제조일이 기준입니다. 표 아래에는 "렌탈 약정기간이 더 긴 경우, 해당 기간까지"라는 단서가 붙어 있으니, 렌탈 중이라면 내 약정기간도 함께 확인해 두세요.

보증이 아예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고품으로 산 제품은 보증기간이 적용되지 않고, 가정용 제품을 업소에서 쓰는 것처럼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면 보증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바코드가 훼손되거나 없어져 고객 정보와 판매 경로를 확인할 수 없으면 AS가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으니, 제품에 붙은 스티커는 떼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보증기간 안이어도 유상수리가 되는 경우

보증기간 안이라도 무조건 무상은 아닙니다. 공식 안내에는 고장이 아닌 경우(부품 분실, 설치·해체 등), 이사로 해체하거나 이전설치·위치변경을 하는 경우, 고객 요청으로 고장 아닌 점검을 받는 경우가 유상으로 나와 있습니다. 떨어뜨리거나 이물질을 넣어 생긴 고장, 회사가 지정하지 않은 사람이 수리·개조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상수리로 출장을 부르면 출장비가 붙습니다. 수리 여부와 상관없이 평일 28,000원, 토·일·공휴일·대체휴일은 33,000원이고, 부품비와 수리비는 점검 뒤에 따로 안내됩니다. 부품을 바꾸지 않으면 수리비는 없습니다.

같은 고장이 반복되면 교환 기준

렌탈 고객 기준으로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 표를 보면, 구입 후 14일 안에 생긴 고장은 고객이 요청하면 제품 교환이나 렌탈등록비(선납렌탈료 포함) 환불 대상입니다. 같은 하자로 1년 안에 3회 고장이 나면 제품 교환, 서로 다른 하자로 1년 안에 5회 이상 고장이 나도 제품 교환으로 적혀 있습니다.

같은 하자가 2회째일 때는 렌탈 고객이면 무상수리입니다. 부품 보유기간 안인데 수리가 불가능하거나, 보증기간 안에 부품 단종 등으로 교환이 불가능할 때도 렌탈 고객은 회사 보상기준에 따른 제품 교환 대상입니다. 수리를 맡긴 제품을 분실한 경우에는 동급 제품 교환이나 렌탈등록비(선납렌탈료 포함) 환불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AS를 받을 때마다 접수 날짜와 증상을 메모해 두면, 반복 고장이 생겼을 때 코웨이 고객센터 상담에서 근거로 쓰기 좋습니다. 내 제품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공식 표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코웨이 요금·보증 안내


※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 요금/보증 안내(2026-11-03 확인) 기준이며, 세부 적용은 계약과 제품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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